나의 전립선 관리 방법 >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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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소변양 줄어들고 소변 빈도도 늘어 났다.

특히 음주라도 하면 더 잦아 져서 불편했다.

장거리 버스여행 때는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

 60대때 부터는 야간뇨 빈도가 잦아 숙면을 못했다.

70대 초에 전립선검사를 했더니 비대증이라하여 내시경 수술을 했다. 

수술 후 5년은 견딜만 했는데 그후 수술전과 같은 문제를 일으켰다. 

2022년 신촌 세브란스에서 재수술하고 약은 먹던 중 비아그라 시알리스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첫째 

약효지속시간에 있어 비아그라 4시간 시알리스 36시간이라 했다. 

둘째 

두가지 약의 강점은 남성 성기부위에 혈류를 많게한다였다.

셋째

일본에서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처방한다 했다. 

비뇨기과 의사께 두가지약이 전립선에 대한 영향을 물었다. 

두가지약의 주 역할은 혈관확장이며 특히 전립선 부위에 혈류량을 많게하여 기능을 개선시켜준다 하였다. 

이때부터 시알리스 5%를 처방 받아 매일 1알씩 석식 후에 복용하는데 소변량 많아지고 소변 빈도도 확 줄었습니다.